알토란이..
산책을 하자고 조르니... 길을 나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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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가 가까웠는데도... 하늘이... 청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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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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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노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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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리듯.. 하늘에.. 자국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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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공원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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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녁이 되어서.. 가로등이... 자기역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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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노을이.. 멋져보이는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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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나무로.... 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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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을 해서.. 잡아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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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는 떨어질듯...
그러나 느낌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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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어린이 공원보다는...
한가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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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좀더.. 아기자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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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은 신났는데..
감자님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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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알토란의 손때가. 묻어봐야 하는 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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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고 싶었나 봅니다...
첨에는.. 어려운듯... 했는데.. 제법.. 잘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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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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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은 누구시죠?
힘꽤나 쓰시는지... 아마도.. 오른쪽 어깨와 다리가.. 아프신.. 그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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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게는... 좀.. 작은 느낌이 들어.. 잠깐.. 올라 타보았습니다..
더불어.. 감자님도.. 올라 탔는데.. 배불뚝이님.. 위험할까봐...
옆에서.. 잡아주는 관계상.. 증거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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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체중을 들어올려야 하는 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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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가 봅니다... ㅎㅎ
알토란.. 자주 오자.. 여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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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달님도.. 떠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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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집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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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두워지는건... 순식간입니다..
가다가.. 맥주 하나와.. 빙과류를.. 손에.. 쥐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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