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오고....
이틀전에.. 이번 토요일에... 꼭! 오시라는 장인어르신..
초복이란다.. 삼계탕 먹자시는데...
닭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고구마.. 괜히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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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상차림을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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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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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이트밸런스를 Auto로 두니.. 실내촬영 셋팅과는.. 너무도 다른 색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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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마리.. 어르신내외분, 감자, 알토란, 고구마... 이렇게.. 5명이라.... 준비된.. 닭 5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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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에.. 기름기 많이 안보이는..  맑은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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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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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탐스럽다고 해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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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르신께... 먼저 올려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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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작아보이는데.. 저 큰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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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도.. 올려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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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고구마.. 닭도..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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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도.. 갈아 올려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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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고구마것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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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삼계탕.. 알토란과 나누어 먹는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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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가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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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럽고.. 향도 퍼지니.. 이제.. 먹어 보기로 하자..
맛은... 정말.. 맛나게.. 먹었다..ㅎㅎ 국물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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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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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뼈를 추려내시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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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한쪽, 한쪽.. 뜯어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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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복날인데.. 비가 많이와..
복날의 의미는.. 많이 퇴색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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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맛나게...  드시는..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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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알토란의 식사 도우미역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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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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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드럽고.. 뼈에서 살도 잘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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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압권인.. 알토란... 가끔 이런 장면도.. 잡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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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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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에 심취해서..  잘 드시고 계십니다..
아버지와는... 맥주 한잔을 곁들여 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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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도.. 잘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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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손맛은... 저 까탈스런.. 입맛의 소유자도.. 두손 들고.. 드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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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삼계탕을 드시고..
이제.. 저녁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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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미를 해서.. 그런지.. 쇼파에 앉아있다가.. 병든닭처럼.. 꾸벅꾸벅.. 졸고 있으니..
장모님이.. 자리를 바주셨다.. 쿠울... 일어나보니..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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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육수가.. 오후에 했던.. 닭육수로 했나 했더니.. 그건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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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시금치로.. 반죽한것...
갈색은.. 도토리로.. 반죽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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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로 취침을 해서 그런지...
소화가 되지 않아.. 그리 즐겁게 먹지는 못했다..

2그릇 밖에... 어서.. 집으로 가기로.. 한다..
그러나.. 감자님의 드라마 시청으로... 21시를 넘겨.. 집으로 향했다.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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