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6 외가 사촌모임.. 을지로입구
하루../2010 2010/12/16 15:23 |이날은~
저에게는 외가인 사촌을 만나는 날 이였습니다.
외가 사촌모임은 처음 이였지만..
(작년에는 빠졌지요..ㅠ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홍어도 먹고.. 즐거운 만담을 하며,
세상의 어떠한 이치를 논하기보다,
무엇인가의 격이 없이 자연스러이 이야기가 오고 가는 건..
좋습니다~ 무지~
점심을 굶고 도착한 을지로 입구 2호선 지하..
도중에 용재형의 메세지~ 회비 3만원~ 이라는 문자수신~
잠시 예전의 생각으로 롯데 백화점 지하1층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지하도를 한 바퀴 돌다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있는 와플을 1천원에 사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용재형 운영 중이신 “ BATOO”에 들러서.. 잠시 컴을 보다가
1차는 “ 장군보쌈 “에서 홍어도 섭취하고..
2차는 호프집에서, 첨으로 맥주에 소주를 타서 먹어보기도 함~
가장 늦게 도착한 용인이..
아니~ 털뷱숭이가 된 용인이..
새벽 1시 넘어서 집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 시간까지 깨어계신 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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