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담즙 관련하여 수술하시고 얼마 안되어 또 수술하시더니...

처음에는 큰일인지라, 다 알고 수술을 하시더니… 2번째부터 말씀도 없이

퇴원 하실 때가 되어서 연통을 주신다.

수술하고 집으로 오신다는~

자식들에게 신경을 쓰게 하시지 않으려는 것은 알지만,

뭔가 소중한 것 하나씩, 하나씩..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 같다.

이래서 그런가, 자식들은 다~ 필요 없다

부모들이 저 쪽 세상에 가실 때가 되어서, 정신 차린다는 것을..

나만은 그러지 않기를 바랬는데..

점점.. 무뎌진 사람들과 똑같이 되어가는 것 같아.. 쓴맛의 생각만이 짙게 깔린다.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Trackback Address :: http://kuyong.com/trackback/100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