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외식이라는 핑계로

집에서 먹지 못하는 음식을 맛보러 가는 것을 행하지만…

그건.. 그런 이유가 아닌~

매 끼니를 책임지는 옆 지기인 감자님을 쉬게 하려는 이유가 진실이다.

~ ^^ 정말일런지...

 

간혹 배달이라는

좋은 부분도 있지만..

금일처럼 억수로 쏟아 붓는 장대비에 배달을 시키는 것은 미안함이 앞선다.

 

우선, 김포에서 중식을 먹기 위해서는,

사우동 종합운동장 앞 “황실짜장”이라는 곳을 애용한다.

기다림은 미학이라고 할까요.

금일은 짬뽕 2, 짜장 1개를 주문했다가,

셋트 메뉴(탕수육+짬뽕 2개에 16,000원) + 짜장1개로 정정주문을 했습니다.

 

 

이분이 주모자 입니다.

알토란.. 그대가 중국음식을 먹고 싶다고 강력 주장하여,

비오는 날 이렇게 나들이를 하게 되었네여~

 

생강이는 식사량이 늘 다릅니다.

어느때는 잘 먹다가도, 이날은 그다지 탕수육에만 손이 가더군요~

다른날은 짬뽕에 들어있는 홍합에만 집착을 하더니..

 

하도 움직임이 많아 잠시 포즈를 취해달라는 부탁으로

정지 모드랍니다.. ㅋㅋ

 

이곳에 자주오는 것은 이놈의 홍합 때문입니다.

실하게 많이 올려주시는데..

점점 그 양이 줄어드는 느낌이더군요.

 

홍합을 다 먹으면, 손이 너무 아플정도 였는데..

이날도 좀 아프긴 했답니다.

 

국물맛이 이전과 달리.. 깔끔해졌다는 평입니다.

전에는 걸죽한 느낌과 탁한 맛,

먹고 난 뒤에 물을 많이 찾았는데, 이날은 정말 깔끔했습니다.

늦은 14시 이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자리는 조금 비어있어

기다림은 없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김포 종합운동장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 들러

아이들의 놀이도구(11,500원)와 고구마의 샌들(10,000)을  구입했다.

새로 집으로 들여온 물품들을 보면서,

집에 잠들고 있는 물품이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좀더 깨끗하게 사용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자 한다.

알토란이 들고 있는 것이 "아름다운 가게"가게에서 득템 봉지

 

생강이는.. 비오는 날이지만,

이렇게 넓은 사우동광장을 뛰어다니고 싶어

소리 지르며, 돌아다닙니다.

 

저기에~ 있는 것이 뭐야?

 

화장실이랍니다. ^^;

 

바로 보이는 "김포 시민회관, 김포체육관"

 

비도 오고 하면,

감자님은 이렇게 생강이를 안고, 생강이는 우산을 들고

거닐고 다닌다고 하네여~

 

감자님과 생강이만 사진에 담는 것 같아

알토란도 같이 담아 봅니다.

 

주차를 한곳이 경기장 안쪽인  “사계절 스케이트장” 앞에

두고 와서 사우광장을 지나~

“사계절 스케이트장”을 개장을 하여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김포신문에 보았던, 사계절 스케이트장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여 올라가 봅니다.

사실 비오는데 운영을 할까 했지만..

 

오옷.. 깔끔하네여~

바닥이 얼음인지 무지 궁금하더군요.

 

웃어 보이라는 말에.. 방긋

 

매표소 앞에 서보니..

뻘쭘.. 하네여, 금일은 구경모드이다 보니..

 

사진기를 들이대어 이용안내관련 내용을 담아봅니다.

 

시설관리자에게 양해를 얻어 안으로 들어 가보았습니다.

링크 안의 바닥은 프라스틱 제질이더군요. 오호~

 

다시금.. 차안에서 기다리는 감자님을 꼬셔서..

 

한번 이용해 보려고 윤허를 받고 매표소로 들어 왔습니다.

흠~ 맘 먹고 이용을 하려다가,

양말을 꼭 신고 와야 한다는

주의를 듣고 (당시 모두 샌들을 신고 있었다~ㅠㅠ)

# 장갑, 양말은 가져오시고요.. (장갑이 없으시면 500원에 구입가능)

결국,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

고구마가 감기에 걸려 감정동의 3층에“열림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고

1층에 있는 “주연메디칼약국” 에서 약을 습득하고..

.

홈플러스로 가서 저녁 먹거리와 우유을 득템하여,

유유히 집으로 입성 했당~

생강이가 가지고 싶어 하던 놀이감.. (5,500원)

 

알토란이 가지고 싶어하던 놀이감 (5,500원)

 

집에 쌓여있는 자동차에,

생강님이 강력 주장하여 새식구가된 빠빵이(500원에 2대)

 

현재 고구마 샌들이 노후화로 인한 교체 요구로

구입한 (10,000원) 샌들..

사용제품이라 약간의 기스와 오랫동안 방치인지,

곰팡이가 있어 감자님이 세척작업 중입니다.

.

금일 저녁의 메뉴는

감자님의 맛난 “라볶이”로 민생고를 해결했습니다.

더불어, 저녁 3시간 정도 감자님과 알토란에게

블로그 개설과 사용법을 강의했지요.

 

아마도 하루하루에 담을 소식이 점점 궁금해지네여..

다음 블로그로 개설하였는데.. 어찌 스킨이 그다지도 똑같이

만들었는지.. 역시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ㅎㅎ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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